[TIL] 22.01.08.

흠

해도해도 너무하다

원래 유데미를 듣고 있는데 한국어로 된 타입스크립트가 나와서 결제를 했다. 

기대도 많이 했고

원래 영어로 듣던 것 보다 훨씬 잘 알아들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던것도 잠시

진짜 번역수준이 처참하다 

진심 구글 번역이 훨씬 알아듣기 쉬울 것 같다. 

코딩을 모르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치더라도 너무 심각하다.

처음에 바로 보자마자 이거 아니지 않나 하고 영어로 다시 키니까 

역시 

앞 뒤 다 짤라먹고 

그 긴 문장을 저렇게 짧게 번역한다고?

그냥 영어로 듣는게 낫겠다 

훨씬 좋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강사를 한국어로 번역해놨길래 기대를 많이 했는데

들을수록 실망이라 

다시 영어로 돌렸다. 

하핳

내가 들으려던 다른건 차라리 한국말로 안나와서 다행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