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022년 2월 3주

 

Week 3

 

02.14(월) : 넥스트랑 리덕스 드디어 연결시켰다. 새로하는 넥스트만 하는것도 너무 어려운데 타입까지 적용해서 리덕스까지 적용하려니까 너무 힘들었다 하하하

 

02.15(화) : 예전부터 앱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공부할 때 조금이라도 더 해놔야 겠단 생각으로 리액트 네이티브랑 flutter중에서 엄청 고민을 했다. 

상대적으로 그래도 써봤던 리액트를 이용한 네이티브가 훨씬 쉽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고민을 했고 또 새로운 언어 dart때문에 flutter에 대한 진입장벽이 없지 않을 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고만 있었는데

flutter를 찾아보다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매력적이라서 flutter를 우선 알아두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설정하는데만 2시간이 걸릴줄 몰랐다.

또한 vscode보다는 원래쓰던 webstome으로 설정을 하려고 하니까..

이게 지금 내가 제대로 설정한게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오늘은 정말 하루종일 인스톨 인스톨 인스톨만 엄청 한 것 같다. 

 

02.16(수) : 앗 플러터때문에 오랜시간 함께해온 웹스톰을 잠깐 멀리해야 될 것 같다. 

웹스톰으로 돌려보려고 했는데 안드로이드스튜디오랑 함께는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어서

우선 vscode로 넘어왔다. 어차피 vscode도 쫌 써보려고 했었어서 비록 리액트는 아니지만 다른거라도 써보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하였다. 

근데.. 플러터 뭐 이렇게........ 인스톨할께 많은거지??????????

진짜 최소 10기가는 넘는거 같은데 이것저것 깐거만 합치면 15기가도 넘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제 세팅은 끝났다 행복행복 

 

02.17(목) : next.js + redux + typescript의 조합은 헤매는게 너무 많다 ㅎㅎㅎㅎ 그래도 하나씩 해결할때마다 뿌듯해서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처음에 redux로 바로 페이지 이동은 안되는건가? 로 시작했던 문제였는데 아직도 그 답은 찾을 수가 없다. 

리액트에서는 어떻게든 history 모듈써서 연결 시키긴 했지만 

다른 좋은 방법이 있진 않을까 하다가 extrareducer에서 갑자기 타입스크립트에 크게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하나하나 지금 해결해가는 중이고 아마 내일중에는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이게 맞는건가 싶을때도 한번씩 있지만 

우선 안돌아가고 멋진 코드보다는 어떻게든 돌아가는 코드가 맞다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다. 

물론 그 이후에 내가 다시한번 리팩토링 해서 문제점을 찾아야 되는건 당연하지만 

하핳

 

02.18(금) : next를 next답게 쓰는게 이렇게 어려워서야 하핳

 

02.19(토) :  타입스크립트한테 크게 데이고 나서 약간 방법을 바꾸기로 했는데... 

extrareducer때문에 애먹고 있다........

그냥은 어찌저찌 쓰겠는데

그리고 api설정도 뭔가 다른게 해줘야 하는 것 같은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음주에 하나하나 다시 돌아봐야겠다.

질수없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