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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160

[TIL] 220926 내가 했던것들의 정리가 필요한데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해봐야겠다. 다시 TIL도 쓰면서 시작해봐야지 저번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조금 느슨해 졌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다. 2022. 9. 26.
[TIL] 220712 다만들고 나서 이제 디자인과 세부적인 디테일만 손보면 되겠다 했던거에 생각지도 못했던걸 안하면 안되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이게 여러명이서 같이 들어와서 확인할 수 있는 칸반이라고 해놓고 새로고침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바꾼 내용을 바로바로 반영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때문에 처음에는 rtk-query로 그냥 몇초마다 불러오게 만들었다가 이게 한두명일때도 문제인데 사람이 많다고 가정했을 때 백명이면 백명이 3초마다 계속 부르게되면 너무 과부하가 일어날 것 같아서.. 포기하고 결국에는 socket-io를 이용해서 한쪽에서 드래그를 하면 다른쪽에서는 감지를 해서 데이터를 받아 리덕스에서 바로 반영시켜주었다. 우선 보드 카드 이동쪽은 다 했는데 디테일적인 수정이나 삭제쪽은 아직 진행이 안되서 미흡한 부분이 .. 2022. 7. 13.
[TIL] 220708 프로젝트를 거의다 완성하고 디자인 안된부분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큰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 그부분을 생각 못한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 ㅠㅠ 덕분에 생각지도 않은 소켓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ㅋㅋㅋ 아이고야 2022. 7. 8.
[TIL] 220603 framer가 정말 좋은 기능인건 알겠지만 path를 이용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또한 .env는 왜 껐다가 켜야만 적용이 되는가 디자인이랑 기획이랑 프론트까지 다하려니까 뭔가 바쁘면서도 하나에 집중을 못해서 오히려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아닐까 라는 고민이 되는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모든걸 내가 해보고 구현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 TIL이 TIL이 아니게 됐지만 이번에 새로운걸 많이 시도해 보아서 정말 재미있었다. 이번에 figma도 제대로 해볼 기회가 있어서 더 좋았다. 2022. 6. 3.
[TIL] 220519 흠 잘하고 있는가? 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아니 라고 말하고 싶다. 분명 정리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없다. 클린코딩 대체 어떻게 하는거냐고 ... 뭔가 계속 리팩토링을 하고 있지만 이게 최선인가????? 흠.. 2022. 5. 20.
[TIL] 220504 요즘 이것저것 찾아보고 정신이 없어서 TIL을 못쓰고 있었다. 드디어 해결책을 찾은 것 같긴 한데.. 완벽한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건 흠............... 아직 잘 모르겠다. 이게 더이상 아 나도 모르겠닿ㅎㅎㅎㅎㅎ로 포기하려다가 또 생각해보면 내가 안하면 누가 하나 왔다갔다 하더니 결국에 포기하지 않으면 해결은 되더라 새벽에는 쉬고 싶었는데 덕분에 쉬지못하고 어느날은 mock데이터로 어느날은 drag로 불타는 날을 보내고 있다. 물론 재미는 있다. 예전에는 복붙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알때까지 다 찾아서 훑어보면서 내꺼에 적용했을 때 되면 너무 짜릿해 202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