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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20331 이게 해도해도 신기하면 어쩌자는건지 ㅎ _ㅎ... 우선 내가 얼마나 좁은 시야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는 날이었다. 알고리즘을 자바스크립트로 풀기 시작하면서 항상 쓰는 것만 썼지 새로운 것을 쓸 생각조차 하지 않음에 대해 반성하는 하루였다. 요즘따라 불안하기도 하고 초초하기도 하지만 그것 또한 지나가겠지 사기 비스무리하게 시작했던 코딩이 잘못이었지 뭐 당연히 맞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우선 난 아니였던걸로 2022. 3. 31.
[JavaScript] Arrays - 02(forEach, map, filter, reduce, find, findIndex) Arrays forEach() forEach 메서드가 하는 일은 배열을 반복하는 것. 각 반복에서 실행된다. forEach 와 for...of 의 차이점 forEach에서는 countiue와 break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forEach는 항상 전체 배열을 반복함. 만약 중간에 멈춰야 하는경우는 for...of를 사용해야 한다. const movements = [200, 450, -400, 3000, -650, -130, 70, 1300]; for (const movement of movements) { if (movement > 0) { console.log(`You deposited ${movement}`); } else { console.log(`You withdrew ${Math.abs(mov.. 2022. 3. 31.
[TIL] 220330 기본을 중점으로 ! Closures란 무엇인가? 클로저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오늘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 클로저를 이해할 때 가방이라 생각하고 이해를 하는게 좋다고 했다. 내가 사용했던 모든것을 다 가방에 집어넣고 다시 필요해질때 새로 사는거 이전에 내 가방에서 다시 찾는다(?) 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았다. 이렇게 글로 풀어내려니까 애매한 부분이 좀 있지만 한번에 이해가 가는 설명이었다. 나만 이해할께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이해를 시키려면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또한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된 것만 같았다. 오늘은 한번도 보지못한 At메서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 console.log(arr[0]); console.log(arr.at(0)).. 2022. 3. 30.
[JavaScript] Arrays - 01 (slice, splice, reverce, concat, join, at) Array slice splice reverce concat join At slice() slice() 메서드는 배열의 시작부터 끝까지 (끝은 꼭 포함하지 않아도 됨)에 대한 얕은 복사본을 새로운 배열 객체로 반환한다. 따라서 원래의 배열은 바뀌지 않는다. let arr = ['a', 'b', 'c', 'd', 'e']; console.log(arr.slice(2)); // ['c', 'd', 'e'] console.log(arr.slice(2, 4)); // ['c', 'd'] //-2는 배열의 마지막에서 2번째 자리 console.log(arr.slice(-2)); // ['d', 'e'] //첫번째부터, -2는 끝에서 두자리를 제외하고 console.log(arr.slice(1, -2)); // [.. 2022. 3. 30.
[TIL] 220329 오늘 다시 프리티어랑 Eslint 설정을 했다. 공부하는 동안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봄이 살랑살랑 오고 있는데 내일은 과연 원하는 목표까지 끝낼 수 있을 것인가 ! 나는 왜 갑자기 기초에 집착하고 flutter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하하 그리고 요즘 다시 공부를 하다 보니까 예전에 짰던 코드가 너무 못나보여서 다시한번 싹 갈아 엎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했다. 너무 대공사라 아직 엄두가 안나지만 피가되고 살이 되겠지 하핳 2022. 3. 29.
[TIL] 20220328 map을 이렇게 다양하게 쓸 수 있다고? 맨날 배열 불러올때만 썼는데 new Map을 사용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쓰는 방법을 알게됐다. 역시역시 해도해도 끝이없다. 요즘 봄이라 그런지 느슨느슨 마음이 노곤노곤 하지만 새로 배워감에 감사하며 하루가 끝나간다. 2022. 3. 28.